90-00년대 아메리칸 캐주얼 삼대장이 있죠. 폴로,브룩스브라더스 그리고 노티카. 한국에선 비주류지만 노티카도 꽤나 이쪽 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놈입니다. 폴로 랄프로렌이 폴로경기에 뿌리를 두고 있다면, 노티카는 요트경기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로고도 요트 모양이고 시그니처인 지그제그 스티치도 요트의 돛에 사용되는 스티치라고 하네요. 아무튼 그런 브랜드에서 나온 데님팬츠는 어떨까요? 전체적으로 릴렉스한 핏감과 시원한 연청컬러로 벌써 요트에서 샴페인 한잔 하고 있는 부자 아저씨가 떠오릅니다. 여름에 편하게 입으실 데님팬츠 찾고 계셨다면 추천드립니다. 영화 “더 울프오브 월스트릿”의 디카프리오처럼 입어주세요! 택달린 데드스탁이었는데 세탁만 한번 했습니다! 표기 36x32 허리 47.5 기장 112 밑단 22.5 . . . Price: 7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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