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파일로가 이끌던 시절의 올드 셀린 제품입니다 프렌치시크와 미니멀리즘의 최고라 불리었으며 샤넬과 비견될 수 있을 정도로 세련된 여성들의 상징이였던 올드셀린 빈티지만이 낼 수 있는 감성과 클래식한 무드를 지닌 타임리스한 제품입니다 한두번 신고 쉽게 질리거나 버려지는 옷이 아닌 룩의 감도를 높여주며, 오래도록 활용되며 소장가치를 지닌 제품입니다 Made in Italy 37 사이즈 ( 230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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