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써커 패브릭과 옥스포드 패브릭 등 각기 다른 성질을 지닌 원단간의 부조화를 통해 미국적인 트레디셔널 무드를 연출된 랄프로렌의 클래식모델입니다. 빈티지 테이스트를 누리기에 좋을 패치워크로 재미를 아니 낭만을 남긴 웰메이드 모델로 사이즈 국내 66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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