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 데뷔하여 1980년도에 가장 절정을 찍었던 미국의 제일 인기 많았던 하드 락 밴드인 포리너의 2018년도 노장이 되어 다시 콘서트 투어를 다녔는데 그때에 제작된 락 반팔 티셔츠입니다. 소장가치도 높으며 아직까지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해외에선 굿즈들이 꽤 가치있게 거래되는 아티스트들입니다. 어깨 : 48 가슴단면 : 46 총장 : 72 모든 치수는 센치 기준입니다. 여러상품 혹은 쿨거래시 할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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