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설립되어 일상에 부드러운 빛과 소소한 풍요로움을 슬로건으로 전개하는 일본 키시마 사의 레트로 액자 잔잔하게 피어 있는 꽃과 연한 잎사귀 들이 유리 위에 조용히 내려앉은 듯한 무드로, 마치 한 장의 식물 도감처럼 투명하게 반짝여요. 2000년대 초반 당시 호텔이나 웨딩홀에서만 협업 제작되던 글라스 소재의 긴 직사각 액자이며, 글리터 디테일의 꽃과 골드링 테두리로 더욱 고급스러우며, 레트로하답니니다. 고리는 따로 없으며, 선반&테이블 포인트 액자로 추천드려요. 안의 사진 변경 가능, 눈에 띄는 상처와 세월감 없이 좋은 상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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