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판매가 : 일본 빈티지샵 데드스탁 컨디션 : 사진상으로 보이는 상태 그대로입니다. 착용 회수 : 3회 미만 상품 설명 : 데드스탁으로 구한 레드윙 8184 페코스 스웨이드 부츠입니다. 예전 페코습 부츠들은 좀 더 웨스턴한 느낌이 강했어서 라스트가 살짝 들려있으면서 굽도 높은 형태였지만, 해당 제품은 좀 더 현대적으로 디자인이 바껴서 출시됐던 제품입니다. 원래 페코스가 낙농업을 하시던 분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워크 부츠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아마 매물이 많지 않은 상품이고, 이 정도 상태 유지 한 상품은 더욱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상품의 진짜 가치를 알고 계시는 분들이 구매하셨음 합니다. 원래는 판매할 의사가 없었다가, 최근 스타일이 많이 바뀌면서 더 좋은 주인 찾아가라고 내놓습니다. 사이즈는 실측 기재해드리오니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아렌, 블스와 사이즈감은 거의 동일합니다. 실측 신발 길이 : 31cm 굽 : 2.5cm 길이 : 22.5 발볼 너비 : 10.5cm *쿨거래 시, 택포 발송 *당일 발송 보장 *네고 및 교환 요청 시 즉시 차단. *상품 가치가 훼손된 상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치명적 하자(착용이 불가한 수준)는 환불 대상이 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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