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The Who 더후 1996 Quadrophenia 투어티 영국 펑크록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전설적인 밴드 더 후 20세기 영국 모드 서브컬처의 심볼인 RAF 라운델 로고를 등진 채 정체성과 자존감 그리고 소속감에 대한 혼란속을 걷는 듯 어딘가로 향해 나가는 젊은 로저 달트리의 모습이 담긴 인상적인 아트워크로 이 티셔츠는 The Who의 미학과 청춘의 복합적 감정을 공유합니다 *소매 싱글스티치/튜블러 *데드스탁급 컨디션 Size: XL 어깨: 58.5 가슴: 58 소매: 19 길이(목 뒤): 71 177kg/70cm 착 Conditio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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