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OPANIC TYPY, Japan • 1988년 일본 오사카 난바에서 시작된 셀렉트숍 CIAOPANIC의 자체 브랜드로, 다양한 레이블과의 콜라보와 베이직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CIAOPANIC TYPY. • 극단적인 부츠컷 실루엣이 돋보이는 와플 니트 트라우저입니다. • 넓은 폭의 허리 밴딩으로 높은 사이즈 범용성 Size - 밴딩 25~40inch 93/32~52/37/30/28CM (총장/허리단면/밑위/허벅지/밑단) ₩ 46,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일본 #제펜 #제페니즈 #Japanese #JPN #Japan #일본빈티지 #JapaneseVintage #모리걸 #하라주쿠 #시부야 #도쿄 #우라하라 #패션 #핀터 #핀터룩 #핀터깔 #핀터레스트 #깔 #룩 #오사카 #난바 #셀렉 #셀렉샵 #셀렉트 #셀렉숍 #셀렉트샵 #셀렉트숍 #Select #Shop #CIAOPANIC #TYPY #CIAOPANICTYPY #Beams #빔즈 #팬츠 #밴딩팬츠 #플레어팬츠 #벨바텀팬츠 #밸바텀팬츠 #플래어팬츠 #니트팬츠 #부츠컷팬츠 #Pants #바지 #밴딩바지 #부츠컷바지 #니트바지 #트라우저 #밴딩트라우저 #플레어트라우저 #벨바텀트라우저 #밸바텀트라우저 #플래어트라우저 #니트트라우저 #부츠컷트라우저 #밴딩트라우져 #플레어트라우져 #벨바텀트라우져 #밸바텀트라우져 #플래어트라우져 #니트트라우져 #부츠컷트라우져 #Trouser #밴딩 #Banding #플레어 #플래어 #flare #밸바텀 #벨바텀 #니트 #부츠컷 #와플 #부츠 #컷 #핏 #Knit #Waffle #Boots #Cut #BootsCut #Fit #디자이너 #Designer #미니멀 #긱시크 #보헤미안 #히피 #에스닉 #Ethnic #인디언 #인디안 #Indian #웨스턴 #Western #네이티브 #Native #그런지 #Grunge #스트릿 #Y2K #아메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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