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마카담 패턴과 써클 로고 패치가 돋보이는 빈티지 셀린느 핸드백입니다. 뒷면 포켓이 존재하며, 뚜껑을 열면 두개의 지퍼포켓으로 3개의 수납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어,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합니다. 바닥과 핸들부분 자연스럽게 사용감이 존재하며, 뚜껑을 열면 내부 바이어스부분 미세하게 데미지 있습니다. 그밖에 오염이나 데미지없이 충분히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첨부한 사진처럼 자연스러운 사용감이라 전혀 거슬리지 않습니다) - 가로 22.5 세로 18 폭 7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