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설립되어 일상에 부드러운 빛과 소소한 풍요로움을 슬로건으로 전개하는 일본 키시마 사의 액자&조명 세트 따뜻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의 소품들을 꾸준히 제작해온 키시마의 감성이 잘 담긴 90년대 빈티지 조명과 액자랍니다. 옛 키시마의 아이들은 지금은 더욱 보기 어려워 현지에서도 마니아층이 존재할 만큼 희소성 있는 라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고급 선물용으로 제작된 아이에요. 그린 마블 디테일, 불투명 프릴 쉐이드가 들어간 아담한 테이블 조명과 볼드한 프레임, 벨벳으로 제작된 액자 세트랍니다. 함께 테이블, 책상 인테리어 시에는 물론 각각 활용 시에도 자연적이며, 레트로한 무드를 느껴보실 수 있어요. 기본 전구 e17, led와 220v 변환기 포함, 전선의 스위치로 on/off 가능 박스 포함 미사용 되었던 아이로 박스에 자연스러운 세월감, 조명 쉐이드 윗쪽에도 소재 특성 상의 미세한 흔적은 있답니다. size: 조명) 가로16cm x 높이27cm 액자) 가로12cm x 높이1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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