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오오카와 히토미가 1970년 설립하여 영화 '시계 태엽 오렌지'의 주인공 알렉스가 코로바 밀키바에서 우유를 마시는 장면에서 영감을 얻어 지은 네이밍으로 고딕/로리타/펑크를 테마로 쿨한 블랙 유머에 환상적인 요소를 융합한 그래픽과 디자인을 선보이며 하라주쿠 스트릿 패션씬을 선도한 전설적인 브랜드 밀크보이의 90s 슬리브입니다. 러프한 마감과 각기 다른 질감을 낸 코튼 바디에 펑키한 랜섬 노트 그래픽이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소소한 사용감 외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어깨 53 가슴 52 총장 66 팔 5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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