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진주가 비벼지며 흩뿌려진 해안가에 그을린 달빛. 생로랑만의 감성으로 제시된 새벽밤의 시야입니다. 광택이 흐르는 실크 소재의 겉감은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정교한 시보리 디테일이 전체적인 실루엣에 절제된 포인트를 더합니다. 상태 (8/10) 전반적으로 우수하나 약간의 사용감 있음. 역시즌가. 국내에 매물 잘 못 본 것 같은데 좋은 가격에 올려봅니다. size 46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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