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즐리패턴이 갖는 관능적인 무드를 간직한 에트로의 타이입니다. 담담한 그레이톤의 플란넬수트 안에서 이 버건디 실크타이가 매듭지어 짐은 본인의 음탕한 상상을 정중히 드러내는 방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 명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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