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탭스(WTAPS)는 90년대부터 일본 스트리트웨어 열풍의 선구자로 활약해 왔어요. 군사 용어로 연속 사격을 뜻하는 ‘더블 탭’에서 착안한 이름처럼 남성 컬렉션 곳곳에서 밀리터리 감성과 창립자 니시야마 테츠가 어린 시절 즐겨 타던 스케이트보드 문화의 영향을 볼 수 있어요 더블탭스 BLUES VERY SKINNY RAW 데님 팬츠 입니다. 텍 만 때고 보관중인 새상품 입니다. 새상품 매물 찾기 힘들어요 M 허리단면 41 허벅지 27 밑단 18 총장 107 실사이즈 잘 참고하시고 31 추천해요 약간 에메랄드빛 녹색이 매우 매력적 입니다. 에이징 될수록 컬러가 더욱 예뻐질듯 합니다. 더블탭스 매니아라면 소장가치가 충분해요 사진 잘 참고하시고 센스 있는 분이 예쁘게 입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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