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먼 사는 80~90년대 이탈리아에서 로맨틱한 도자기 장식을 중심으로 소품을 소량 제작하던 브랜드로 현재는 단종되어 주로 빈티지로만 만나볼 수 있답니다. (바구니 가격, 냅킨+4,000) 앤틱한 무드를 담은 블루 장미와 골드링, 빗살 라인, 작은 손잡이까지 정성스럽게 표현된 바구니 쉐잎의 도자기 홀더와, 테두리의 정교한 투각 세공과 빈티지한 플로랄 패턴이 함께 어우러진 냅킨 케이스까지. 지금은 더 이상 제작되지 않는, 오래된 유럽 수공예의 감성을 가볍게 공간에 더해보실 수 있는 희소한 오브제랍니다. 나만의 아기자기한 빈티지 테이블 장식&홀더로 추천드려요. 바구니만 받침에 미세한 흔적이 있으며, 그 외에 눈에 띄는 큰 세월감, 상처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 size: 바구니)가로12cm x 세로10cm x 높이6.5cm 냅킨)가로15cm x 세로11.5cm x 높이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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