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런칭한 캔버스 부츠를 최초로 만든 프랑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팔라디움과 현재 루이비통의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와 베이프의 창시자 ‘니고’가 함께 런칭한 브랜드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의 콜라보 카모 부츠 입니다 이 모델의 색감과 밀리터리 카모 패턴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사이즈에 버튼을 풀어 발목을 덮는 하이탑, 버튼을 이용하여 부츠를 접는 미드 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 6,7번째 사진) 그에 맞게 부츠의 혀 부분도 접을수있도록 제작하여 귀엽게 연출 가능합니다 ( 4,5번 사진 참조 ) 사진 보시다시피 자유자재로 핏을 커스텀 할수있으며 혀만 길게 빼고 양옆을 접어서도 연출할수도 있네요 =) ( 8번째 사진 참조 ) 하자,오염 1도 없는 새것의 데드스탁 컨디션 입니다 뒷굽,바닥 또한 닳은거 없습니다 (마지막 사진 참조 ) 팔라디움과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의 카모 부츠를 취향껏 즐겨주세요 = ) size:245 #빌리어네어보이즈클럽 #퍼렐 #팔라디움 #밀리터리부 츠#아이스크림보드클립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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