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 사이즈: XL 실측길이(cm): 가슴(겨투겨)58 어깨56 총장 73 *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1cm) SAMHAIN은 여러분도 들어보셨을 밴드 미츠피츠를 결성한 글렌 댄지그(Glenn Danzing)가 미스피츠를 떠나고 결성한 미국의 록밴드로 지금의 댄지그로 밴드명이 변경되기 이전의 밴드입니다. 미스피츠 때보다 가사도 훨씬 더 어둡고 이교도주의, 오컬트, 현실의 공포 등에 주제를 다뤘는데요 개인적으로<Let The Day Begin>지금도 종종 듣고 있는 노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상품도 그렇고 댄지그와 관련된 상품에서 자주 보이는 뿔달린 두개골은 마블코믹스에서 1984년애 출판한 “The Saga Of Crystar” No.8의 표지에 있는 두개골 이미지를 딴온것인데요. 개인적으로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섞여 있어 좋아하는 아트워크 입니다. November-Coming-Fire는 밴드의 두번쨰 스튜디오 앨범으로 삼하인이 댄지그로 밴드명을 변경하지 전 마지막 앨범이며 메탈리카의 공동 창업자는 자신의 역대 Top10 앨범 중 하나로 꼽기도 했는데요. 아쉽게도 2025년 기준으로 어떤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없는 상황이라 유튜브를 통해 들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궁금하실분들 위해<Mother Of Mercy>, <Let The Day Begin>추천 드려봅니다. 이번에도 소소한 이야기 한 스푼 얻어드렸지만, 그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전후면에 앨범 아트워크를 적절히 사용한 멋스러운 녀석입니다. 그럼 편하게 즐겨주세여 :) 스팀처리 후 발송 드립니다!♨️ 미쳐 발견하지 못한 부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제품 특성상 교환/환불은 어려우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 지역의 경우 직거래 가능합니다. 다양한 실착과 스타일링이 궁금하신 분들은 인스타 @jimijimmy_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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