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샤 루브친스키 착용)고샤 루브친스키 14s/s 아카이브 라스벳 리플렉티브 스웻 셔츠 입니다. 아디다스와의 협업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고, 얼마 전부터는 칸예 웨스트가 설립한 이지의 총괄 디자이너로 임명, 국내에서도 얼마 전 취소된 칸예의 내한 당시 머천다이스 발매로 떠들석 했던 디자이너 [고샤 루브친스키] 입니다. 참고로 고샤 루브친스키의 스트릿 브랜드인 [라스벳]은 2016년에 탄생했습니다. 러시아어로 일출을 의미하는 라스벳은 기존 고샤 루브친스키가 보여준 러시아의 유스 컬처와 스트릿 웨어를 결합, 무심하게 장식된 로고와 모노톤으로 특유의 컬러감을 연출했고 이는 이내 씬에서 높은 반응을 이끌었죠. 해당품의 경우 그 [라스벳]이 창립되기도 훨씬 이전인, 현재로부터 10년도 더 전인 2014 s/s 시즌 발매된 제품으로 일출을 시각화한 초기 라스벳 로고와 하단부 키릴 문자로 이루어진 라스벳의 대형 로고가 리플렉티브 로고로 장식되어 엄청난 임팩트를 선사합니다. 추가로 해당품의 경우, 무려 수장인 "고샤 루브친스키" 본인이 직접 착용, 그가 착용한 사진이 다수의 패션 매거진을 거치며 퍼져 큰 관심을 끌었던 제품입니다. 전 세계 최대의 하이엔드 거래 사이트인 [그레일드]에서 유일하게 확인되는 동일 매물로 202달러, 한화 29만원대의 가격에 판매중인 것을 확인 가능하십니다. 택 사이즈 s, 오버핏으로 발매되어 m까지 넉넉하게 추천드립니다. 10만원 초반대라는, 시세 대비 정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샤 루브친스키의 14s/s 아카이브 라스벳 리플렉티브 스웻 셔츠를 출품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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