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오팔’이라 불리는 뉴질랜드 파우아 셸로 만들어진, Peacock International의 1980년대 정품 주얼리입니다. 펜던트는 열대어 형태로 입체적으로 가공되어 있으며, 파우아 자개 특유의 청록빛과 보랏빛, 푸른 물결 같은 무늬가 빛의 각도에 따라 신비롭게 반짝입니다. 실버 도금 체인은 부드러운 골드 톤으로 마감되어 자개 특유의 오묘한 색감과 은은하게 어우러져요. 전체적으로 영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담고 있어 다가온 여름, 포인트 주기에도 참 좋은 목걸이입니다. 세월감이 있는 정품 케이스 포함, 미착용 상태로 좋은 상태 유지 size: 길이44cm, 3cm x 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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