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일본의 고가 안경 브랜드 유이치 토야마 그리고 한국 안경 브랜드 스틸러가 협업한 'Bond' 제품입니다. 일본 한정으로만 발매되었기 때문에 한국에선 매물을 찾기 어려운 모델입니다. 투브릿지 형태에 투톤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 재밌습니다. Yuichi Toyama는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 6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근본있는 브랜드이며, 어디가서 Made In Japan 안경 제품을 이 가격에 만나기란 어려우리라 생각합니다. 안경 단품 구성이며 아쉽게도 보관 상태가 좋지 못 해서 데모 렌즈 한 쪽이 빠져있습니다. 하지만 이외엔 힌지 상태라든가 전반적인 프레임의 상태는 양호한 편입니다. 착용하신다면 렌즈와 피팅을 따로 맞추시길 권장드립니다. 배송은 우체국 택배 또는 대신 택배로 가능한 익일 받아보실 수 있도록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중고 제품이므로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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