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즌엔가 판매했던 이자벨 마랑 데님입니다. 가지고 있던 데님 중에서 워싱은 얘가 젤 예쁩니다. 1980 즈음의 먹먹하고 노이즈낀 듯한 컬러감입니다. 지금은 추구하는 상이 많이 바뀌어 손이 안가 싸게 내놓습니다. 이게 마음에 드신다면 제 숍의 다른 제품들도 한 번 구경해보세요.비슷한 감성의 옷들 몇 개 더 올려놨습니다. 컨디션은 8.5/10 정도이고, 원제품 기장이 그냥 말도 안돼서 175 이상이 입기 편하도록 수선해놓았습니다. 1년 반 전 구입했던 새 제품 가격의 절반 아래로 내놓습니다. ㄱㅈ네고 편하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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