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IC COTTAGE by Fujiwara Hiroshi T-Shirt입니다. 지금은 만나기 힘든 히로시의 옛 브랜드로 숀 스투시가 이름 지어 준 일렉트릭 코티지는 프라그먼트의 전신입니다. 이 때 사용했던 요망한 번개가 이후 2003년 프라그먼트의 로고가 되었습니다. 전면부 큼지막한 프린팅과 후면부 번개 로고가 인상적입니다. 단품으로도 존재감이 확실하며 우라하라계의 팬이라면 소장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해당 제품은 특히 히로시가 착용한 모델과 동일모델이라 더욱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표기 M,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코튼 90%에 폴리가 살짝 섞여있어 구김없고 편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 size - (cm) 총장 68 / 어깨 48 / 팔 24 / 가슴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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