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멕시코에서 제작된 핸드메이드 카빙 플라워 레더 빈티지 크로스&숄더백 (소 사이즈 가격, 대 사이즈 +36,000) 모두 단단한 내추럴 컬러의 소가죽 위에 손으로 정교하게 조각된 플라워 패턴과 직접 채색된 디테일이 더해져 수공예 특유의 키치한 분위기를 보여줘요. 촘촘한 테두리 스티치와 버클 여밈 디테일까지 들어가 가죽 특유의 탄탄한 질감과 입체적인 꽃 조각이 더욱 돋보입니다. 큰 사이즈는 일상 소지품을 넉넉히 담을 수 있어 데일리 크로스백으로 활용하기 좋고, 작은 사이즈는 카드 지갑이나 립밤 정도의 가벼운 소지품을 담기 좋은 미니백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태닝되는 빈티지 레더의 매력까지 더해져, 멕시코 수공예 특유의 따뜻한 무드를 오래도록 느낄 수 있는 가방이랍니다. 연식에 의한 자연스러운 흔적, 레더 끈 부분의 보풀은 있지만 눈에 띄는 큰 상처는 없이 좋은 상태 유지 중 size: 대)가로20.5cm x 세로7cm x 높이17cm 소)가로9cm x 세로4cm x 높이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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