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프랑스 최장수 쿠튀르 하우스. 창립자 잔느 랑방(Jeanne Lanvin)의 이름을 딴 브랜드로, 우아하고 섬세한 디자인을 통해 파리의 고급 패션을 대표해왔습니다. 클래식과 모던함의 조화, 고급스러운 소재와 정교한 테일러링으로 명성을 이어가며, 현재까지도 유럽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프렌치 클래식의 상징 LANVIN PARIS 빈티지 테일러드 자켓입니다. 넓은 라펠과 과감한 숄더라인이 특징인 80-90년대풍 더블 브레스티드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오버핏 착장에도 잘 어울리는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실키한 안감과 정교한 바느질, 프렌치 하우스 특유의 우아함이 잘 드러나는 제품입니다. 어깨: 49 가슴: 58 팔길이: 58.5 총길이: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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