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오나지에서 만든 더블니 워크팬츠입니다. 무겁고 두껍고 탄탄합니다. 칼하트 더블니를 하드 캔버스로 만든 바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2년 전 구매하여 6번 정도 입었고, 세탁도 6번 했습니다. 왼쪽 무릎 쪽 벤트홀에 엄지발가락이 걸려서 찢어진 적이 있습니다. 앞쪽에서 보면 찢어진 티가 안나는 상태로 수선되어 있습니다. 세탁해도 떨어져나가거나 터지지 않습니다. 그 외 하자나 수선된 점 없습니다. 처음부터 워싱되어 빈티지한 느낌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색이 밝다보니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잘한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딱 봤을때 더러워보이거나 티나는 부분은 없습니다. L사이즈입니다. 사이즈 차트는 사진에 올려두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musinsa.onelink.me/PvkC/s07y052b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