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츠 중고로 구매 후 촬영용으로 신고 다른 박스에 보관 후 신지 않던 신발입니다. 상품명은 오클리 바탈리온 로우 제품이고 현행하지 않는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밑창은 거의 신지 않은 상태이고 닳거나 구멍도 없습니다. 외관에 세월의 흔적이 좀 묻어있긴 합니다. 그래도 신발 좋아하시는 분들 옷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아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사이즈 44 (280) 사이즈입니다. 힘들게 구한 매물인데 이렇게 내놉니다ㅜㅜ 상태 정말 좋습니다. 의류쪽에서 일해서 옷 신발 함부로 관리하지 않습니다! 찔러보기 사절이고 구매하실 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