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초 존갈리아노가 디렉팅 하던 시절 발매된 디올사의 오벌 선글라스 입니다. 현재 해외에서는 뉴 빈티지로서 분류되고 있으며,디올사의 황금기 시절 제작된 굉장히 유명한 시리즈의 아이웨어 입니다. 오벌형의 프레임이 특징이며, 가볍고 유연하며 내구성이 강한 OPTYL 소재로 제작 돼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택달린 미사용품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니 좋은 가격에 유니크한 뉴빈티지 데드스탁 크리스찬 디올 선글라스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단품이며 일반 케이스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사이즈는 남녀노소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면길이 140mm 렌즈가로 60mm 렌즈세로 30mm 다리길이 150mm 평일 오전 10시전 결제시 당일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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