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전설적인 장거리 주자인 에밀 자토펙(Emil Zátopek), 1950년대 올림픽 우승 기간 동안 아디다스와 중요한 인연을 맺었고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 아디다스 신발을 신고 처음으로 달린 마라톤을 포함해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 당시 착용했던 모델을 복각하여 2000년대 재발매한 제품으로 빈티지한 쉐입과 플랫한 아웃솔이 특징입니다. 자연스러운 사용감 존재하며 뒷굽부분 아주 살짝 벌어짐존재합니다. 27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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