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명품 유리 브랜드 타지마 크리스탈의 빈티지 아트글라스 화병입니다 60-70년대 사이 제작되었으며 작품성과 예술성 모두 인정받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에는 같은 디자인과 크기를 가진 제품은 구하기 어려운 귀한 아트글라스 화병입니다 규칙을 담지 않은 역동적이고 러프한 바디와 유리가 흘러내리는 듯한 텍스처를 표면에 더해 양감이 풍부하게 느껴지며 빛의 양과 각도, 관상하는 시야에 따라 보여주는 컬러도 다양하며 강한 빛 아래에서는 쨍한 형광빛이 돕니다 은은한 조명 아래에 두면 불꽃을 떠올리게 하며 밝은 빛 아래에선 인어의 비늘이 반짝이는 영롱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볼드한 유리의 텍스처와 무게감이 느껴지며 인테리어 오브제 그 이상의 작품으로 소장 가치 또한 높습니다 크기 20x25cm 발코니 제품 구매시 증정품을 드립니다🧡 한 개만 구매해도 무조건 증정! 많이 구매하시면 증정품도 많아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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