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시즌 명작이라 불리우는 19,20FW시즌의 스틸토와 함께 메인이였던 스퀘어토 부츠 입니다 과하지 않은 쉐잎에 차심 가죽을 사용한 잘 익은, 에이징 된 부츠같은 느낌에 앞 코와 뒷 부분에 브라운 컬러가 매력적인 제품이며 하네스링 디테일이 달린 버전의 부츠는 국내에서 매물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거의 인생 부츠 급으로 어느 스타일에나 잘 융화되었고 사이드 지퍼로 착용도 굉장히 편해 많이 아끼던 부츠였습니다. 판매를 위한 미사여구가 아닌 개인적으로 정말 명작이라 생각하는 제품이라 제품같은 경우 라프시몬스 제품들을 조금씩 정리 하였지만 계속 남겨 둘 생각이였는데 근래에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들어갈 비용 마련과 업종 특성상 옷을 잘 챙겨입을수 있지 않아 아쉽지만 모아두었던 라프시몬스 제품들을 조금씩 정리하고 있습니다. 굽은 비브람으로 교체 되었고 사용감은 있으나 원래 빈티지한 느낌으로 출시 된 부츠 이기에 사용감의 유무가 크게 중요하진 않다 생각 됩니다. 선승인,수수료 구매자 부담시 카드결제 가능하며 추가로 판매하는 다른 라프시몬스 상품과 같이 구매하실 경우 어느정도 네고 도와드립니다. +제품에 관한 문의는 대답해드릴 수 있는 선에서 대답 해 드립니다만 찔러보기, 이것저것 요구 다 하시고 잠수하시거나 고민해본다는 둥 소모성 연락 주시는 분들 모두 차단하며 이후에도 거래하지 않습니다. 연락 주시는 분들 모두 좋게 거래 마무리 하였으나 매너없는 연락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매너있는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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