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MUS+ 및 +BASIL+. + 후무스 +는 삶은 병아리 콩에 마늘, 배추, 올리브 오일, 레몬즙 등을 넣고 갈아서 소금으로 조미한 페이스트 모양의 요리. + 바질 +은 여러분에게 친숙한 피자와 파스타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네요. 둘 다 매우 맛있고 사랑 해요. 이번 네이밍은 먹는 자신만이. 평소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는 것은 작은 지갑, 시계, iPhone, 열쇠, AirPods, 손수건, 텀블러입니다. 진짜는 빈손이 가장 좋아합니다만, 최근 1년 정도 텀블러 생활을 하고 있어, 바삭바삭한 가방으로부터 꺼내, 고쿵과 마시고, 빨리 버리는 가방을 갖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발단입니다. 나날이 쾌적하게 되는, 신체에 다가가는 숄더백. 프런트 포켓에는 텀블러 이외에도 작은 지갑이나 아이폰이 푹 들어가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쇼핑시에 지갑을 내거나 개찰구에서 아이폰을 내거나 일상의 작은 액션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자신은 가끔 와인 병을 넣거나 뭔가 버립니다. 한 깡통하고 싶을 때도 편리하네요! 안쪽에는 열쇠를 걸 수 있는 스트랩을 붙이고 있어 키 체인을 사용되고 있는 쪽은 가방을 내리지 않고 열쇠를 열 수가 있기 때문에, 화장실이 아슬아슬할 때 어쩐지는 반드시 「살아난다~!!」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날마다 다가가면 기쁩니다! 너비 7 높이 39 가로 40 손잡이 80 사용횟수 적은 미품입니다. 해외배송상품 입니다. 배송기간7-13일 소요됩니다. *해외위탁상품과 개인소장품이 같이 판매 되므로 기재된 내용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입된 모든 제품은 모두 수입신고를 거치고 판매됩니다. *해외상품은 배송전에 사전검수를 진행하며 사진과 다르거나 이해할 수 없는 하자 발견시 환불 가능합니다. *여러벌 구매시 네고 가능하니 언제든지 문의 주십쇼 저희 샵은 통상적으로 일본시장에서 컨텍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고 정직하므로 보통 국내보다 중고품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제가 국내시장보다 일본시장을 선호 하게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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