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 (가슴: 60, 총장 75.5) 입니다 프라다 고유의 포코노 나일론 소재 사용한 블랙 색상 아우터 자켓입니다. 근래 들어 핫한 개버딘 자켓과 같은 소재이구요, 개버딘 자켓은 140만원 정도로 가격 형성되어 있던데 그와 같은 소재와 색으로 또 다른 디자인의 프라다 자켓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어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 여행 갔을 때 명품 편집샵에서 구매했었구요, 옷 자체의 디테일과 프라다 로고와 택의 특징, 박음질 퀄리티 모두가 가품은 따라 못하는 확실한 정품 맞습니다. 가품이 애초에 없는 라인이기도 하구요 ㅎ 개버딘 자켓의 가격도 너무 로고 보이는 것도 조금 부담스러운 저에게 프라다와 명품 티는 나면서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너무 프라다 드러내는 느낌도 아니라 정말 맘에 들고 아끼던 옷이었습니다. 프라다 나일론 옷들 실물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의 나일론 소재와 달리 프라다 특유의 나일론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엄청 크구요 상세 사진들 올렸는데 박음질과 땀수, 마감 처리 , 옷 만듬새 이런것들이 진짜 예술적이고 명품은 명품이구나 하는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종종 다른 제품 중에 옷은 좀 평범한 것 같은데 너무 브랜드값으로 비싸게 샀다 싶게 느껴지는 제품들이 있는데 요 제품은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살펴볼수록 만족감이 커지는 하이엔드 값을 하는 만듬새가 있는 제품 입니다 두껍진 않게 내피가 한겹 있어서 아우터로 확실히 좋고, 옷 자체 두께감도 낭창낭창하지 않고 짱짱하고 튼튼합니다 프라다 포코노 나일론의 출발이 낙하산에 쓰던 재질이라 튼튼한게 말할게 없고 명품이지만 조심히 입을 필요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소재감에 맞게 필드자켓의 디자인이구요, 카라 디자인이나 소재감 등 옷의 전체적인 느낌 때문에 어떤 조합으로 입느냐에 따라서 단정하게 포멀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도 있고, 위에 투포켓과 함께 라인으로 박음질이 된 자수가 필드자켓스러움도 있어서 데일리한 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검은색이나 흰 티에 그냥 걸쳐도 이쁘고 목폴라에 단추 잠그고 입어도 이쁘고 여러 방면으로 코디하기 굉장이 이쁩니다 추가로 이태리 자켓 치고 정말 매물이 없는 XL 사이즈이구요, 보통은 명품 자켓들이 좀 딱맞게 작게 나오곤 하는데 루즈하게 편하게 걸치기 좋은 자켓이라 XL을 입으시는 분들이나 루즈한 걸 선호하시는 분들이나 좀더 나매님들 스타일 에 맞는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실치수를 참고해주세요, 스톤 자켓 XL과 비슷한 정도) 택배거래 직거래 다 가능하고 화성시 동탄 거주중 근처나 때에따라 강남역도 가능 직거래나 따로 택배거래 시 카드 수수료 뺀 가격으로 낮춰 판매하겠습니다 문의시 메세지나 따로 문자 주세요! 공일공에 삼오삼구 오칠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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