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낙은 1948년 프랑스 아르크 그룹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에 투명도 높은 글라스를 대량 생산하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글라스 브랜드입니다. 덮개 위에 파도를 뛰어오르는 듯한 돌고래가 입체적으로 표현된 쉐잎의 유리 트링켓으로, 작은 쥬얼리나 소품을 보관하기 좋은 사이즈예요. 현재는 단종 되어 보기 힘든 레어 아이템으로, 소재 특유의 맑은 빛과 귀여운 디테일이 매력적이라 오브제처럼 가볍게 두어도 예쁘답니다. 눈에 띄는 세월감, 상처 없이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7cm x 세로5.5cm x 높이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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