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ko

레어 빈티지 세이코 스포츠맨 62MAS 에디션

SEIKO Sportsman 6602-9981 DIASHOCK 17 Jewels ​ 세이코 스포츠맨 6602 다이아쇼크 17석 62MAS 에디션 ​ 1960년도 제작되었으며 수동 기계식 시계입니다. 세이코 스포츠맨 중에서도 62MAS 에디션으로 나온 이 시계에 사용된 루밍 핸즈로 인해 62MAS 다이버와 유사한 시계의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실버 페인팅으로 마감이 된 이 시계는 62MAS의 부품들보다 훨씬 나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뛰어난 착용감으로 시대를 초월한 스포츠 시계라는 평을 받습니다. ​ ​ 가로 : 38mm 용두제외 36mm 러그 투 러그 : 42.5mm 러그 너비 : 19mm 두께 : 약 10mm 수동 시간 정상작동중이고 시간도 잘 맞고 날짜는 시침으로 9시 12시를 좌우 이동하면 변경가능한 구조 입니다 외관 상태는 개인적으로 60년이상 세월대비 빈티지스러움이 녹아있다 생각하는 정도의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바디에 군데군데 세월의 흔적이 있어요~ 그외 다이얼 인덱스 등 년식에 비해 꽤 괜찮은 상태를 유지중입니다 검판은 해외에 매물도 잘 없지만 찾는다해도 수리비가 더 들정도의 시계가 대부분인 듯 하고 은판에 비해서도 희귀매물이에요 그리고 9982 모델과 다르게 민자 다이얼이 아니라서 빛과 각도에 따라 묘하게 달라보이는 모습이 영롱합니다 실물 보시고 착용하시면 확실히 매력을 느끼실 거라고 생각하고 희소함과 특별함으로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채팅 남겨주세요 우체국 방문신청으로 보내드립니다 (신청일 다음날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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