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어깨 49cm 가슴 58cm 소매 58.5cm 총 기장 72cm 50년대 미 해병대 P-56 셔츠입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채택 되었던 HBT 페브릭 이후 해병대에게 보급 된 최초의 Sateen 소재의 유틸리티 셔츠 모델. 흔히 알고 계시는 OG 107 퍼티그 셔츠의 해병대 초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면의 V 포켓으로 덮혀진 뚜껑과 P-44 에서 볼 수 있었던 흉부의 맵 포켓 디테일이 그 특징. 단 2년 간만 생산 되어 잘 보여지지 않는 밀리터리 모델이기도 합니다. 국내 100~105 호 사이 정도의 체감. 소재 컨디션 자체는 준수한 편이나, 전면과 소매의 사진과 같은 찢어진 스팟 잔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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