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미제를 고집하며 생산을 하는 캠버 (cmaber)사의 후드집업 입니다! 90년대 챔피온이 생각나게 되는 묵직한 중량감과 까끌거리지만 부드러운 터치감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아직까지 완고히 미제를 고집한다는 것이 이 옷을 입을 때에 뭔가 그러한 스토리마저 함께 입게되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 가을쯤 구매를 하고, 겨울때에 까지 레이어드를 하며 함께 즐겼는데, 정말 따뜻하고 벗기 싫은 옷 중 하나였던 듯 싶습니다! 바깥의 고슬거리는 터치감도 터치감이지만, 안감의 기모는 그와 상반되게 매우 부드러워 이불속에 들어간 느낌을 주기에도 충분했습니다! 당연히 핏도 옛날의 챔피온이 생각나는 듯한 바보같은 핏이지만, 그것이 굉장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ㅎㅎ 사이즈는 (실측으로, + - 1~2센치가량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총장 69 가슴 58 소매 63 입니다! 꽉 막힌 사람 아니니,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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