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를 하기전 제품에 대해 찾아보는 편입니다 손님에게 설명해 드리기에도 좋고 옷을 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그 옷이 어떤 제품인지, 어떤 의도로 만들어졌는지, 기능성이 있는지 알고 입는 것과 단순히 멋있어 보여서 혹은 누군가 입어서 손민수 하는 것인지 판매자 입장에선 다른 셀러가 판매하니 나도 팔아봐야지 하는 순간 본인의 색이 사라지게 됩니다. - 존 로렌스 설리반, 비교적 늦은 2000년대 중반 시작한 일본의 디자이너 브랜드로써 실존 프로 복서 존 로렌스 설리반의 이름을 브랜드화 시킨 브랜드입니다. 19/20 FW 상품에선 추상표현주의 화가 마크 로스코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데님 자켓 John Lawrence Sullivan 19fw Denim Jacket - 트러커 타입 - 투톤 다잉, 컬러 블록 - 루즈한 실루엣 Made In Japan 48 (M) 250,000 62/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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