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용 새상품 + 기장수선 작년 도쿄 매장에서 구매한 물건으로 나중에 직접 착용하고자 매장에서 체인스티치 수선받았습니다. 다른 팬츠들 키우느라 결국 보관만 했네요. 실내에서 사이즈감 보기위한 시착만 한 새상품으로 보시다시피 사용감 제로 사용감 제로이고, 분리했던 플러셔 함께 보내드립니다. *사이즈 W34 (체인스티치 수선, 실측 확인해주세요.) 허리86 총장99 밑단폭23 집에 갖고계신 밑위 좀 있는 타 팬츠랑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설명 제라도의 라스트리조트 데님 시리즈 첫 작품이자 대히트작 301XX 데님팬츠입니다. 사장 고토씨가 보유한 50년대 초반 리바이스의 오리지널 빈티지 데님을 기반으로, 원본을 자르고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철저히 복각한 제품입니다. 인디고 컬러 또한 50년대 리바이스를 철저히 연구하고 실험하여 재현하여 푸르고 밝은 인디고로 멋지게 경년변화되는 팬츠입니다. 또한 이 제품의 경우 고토씨가 갖고있던 리바이스 빈티지 개체의 독특한 특징들을 전부 살려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백포켓의 삼각 스티치, 왼쪽 벨트루프의 양면 스티치 컬러 차이, 독특한 비대칭 백포켓까지 재현되어 “오리지널 빈티지 개체의 완벽한 레플리카”이자 업그레이드 복각품 데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매의사 확실하신 분께서는 우선 연락한번 주시면 바로 쿨거 택포처리 해드립니다. 상식선에서 네고요청주시면 경우에 따라 저도 고려해볼수 있사오나, 터무니없는 네고요청은 제발 하지 말아주세요. 직거래는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 선호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