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o's

고로스 새들레더 콘초 버킷백 올드고로스

세상에서 가장 한정적이고 레어한 브랜드라 할 수 있는 고로스 오프라인매장은 세상에 단 한곳, 그곳도 이제는 들어가기도 힘듭니다 돈이 있어도 원하는 걸 못사는 브랜드 다카하시 고로상의 꿈과 열정이 살아 숨쉬는 고로스의 콘초 버킷백입니다 고로스는 물론 실버가 제일 유명하지만 새들레더도 아주 매니아층이 많습니다 버킷백으로 남성이 착용하시기에도 적당한 크기감과 크로스로 착용가능합니다 특이점이라면 곳곳에 값비싼 콘초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선 전면에 18K플라워콘초+프린지와 콘 +CG24콘초가 2개 들어가 있습니다 델타원가셔서 보시면 확인하실수있겠지만 각각 18K플라워콘초는9-10만엔 프린지와 콘은 6만엔이상 CG24콘초는 개당 20-25만엔하는 초레어 고가의 콘초입니다 단순 계산해서 최소로 계산해도 콘초 가격만 현재 시세로 500만원이 넘습니다 그만큼 저도 가장 좋아하고 애정을 가지고 커스텀해왔던 제품입니다 사용감은 꽤나 많은편입니다만 고로스는 워낙 단단해서 평생을 사용하는 제품이라 사용감 조차 멋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당연히 하나 밖에 없는 제품이고 한국에서는 절대 구하지 못하는 제품입니다 콘초 가격이하로 판매합니다 가치를 아시는분이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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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ea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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