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5월 제작의 실제 베트남전 당시 미군에게 보급 되었던 해밀턴 사의 밀리터리 수동 시계 입니다. 어느정도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밀리터리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잘알고 계신 바로 그 시계 !!! 입니다. 현재까지 제작되는 밀리터리 시계나 필드 장르의 시계에서는 수많은 모티브가 되었던 오리지날 모델이며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굉장히 유명한 모델인지라 세부적인 히스토리나 설명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비해 전반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출품전 오버홀은 마친 상태이며 현재 오차없이 잘 작동 됩니다. 이제품은 후기에 출시 되었던 모델인지라 17석의 수동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60년도에는 대다수 7석 스팩의 수동 무브먼트 시계가 많이 보급 되었으며 추후에는 eta2370~2372 기반의 무브먼트를 군수품에 걸맞게 내구성을 개선하여 각각의 미국 시계 회사에서 보급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당시 해밀턴 보다는 벤루스 사에서 거의 무브먼트 담당을 맡아 제작 하였답니다. 어떤 시계는 해밀턴 사의 자체적인 개선 무브먼트가 장착되고 어떤 시계는 벤루스 사의 자체 무브먼트가 장착되기도 하며 어떤 시계는 둘다 동일한 공유 플랫폼의 무브먼트가 장착 되기도 했답니다. 현재 출품된 모델은 벤루스와 해밀턴에서 동일하게 사용 되었던 벨포르테 17석 무브먼트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벤루스 사의 또다른 네임의 브랜드 이기도 하며 70년대 중기부터 eta 2372 무브먼트 베이스의 벨포르테 무브먼트가 벤루스 그리고 해밀턴 모델에 같은 플랫폼으로 사용 되었답니다. 현재 이제품의 유일한 흠집을 말씀 드린다면 아마도 바늘은 교체 된거라 생각 됩니다. 칼침 핸즈의 오리지날 밀리터리 시계는 존재하지만 홍침 핸즈는 보통 미군 밀리터리 시계에서는 찾아볼수 없으며 칼침의 핸즈 또한 상당히 보기 드문 타입의 핸즈 이기에 아마도 시침~초침은 교체 된걸로 예상 됩니다. 그외에는 교체된 부분은 없으며 현재 장착된 밴드는 오리지날이 아닌 사제의 나토밴드를 장착한 상태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야광 기능은 오래 되어서 사실상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 이제는 구할려고 해도 정말 국내에서는 매물 찾기가 힘든 귀하디 귀한 시계 입니다. 평소 밀리터리 시계를 좋아하시거나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빈티지 시계를 추구 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ps:복각으로 출시된 해밀턴 카키필드 메커니컬 모델도 보통 중고 가격이 50~70만원에 거래 되는데 ... 오리지날이 이정도 가격이면 비싼건 절대 아니랍니다. !!! 베젤 사이즈 3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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