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도자기 산지로 핸드메이드 특유의 감성과 디테일이 잘 느껴진답니다. 그곳에서 만들어진 핸드메이드 도자기 장식으로 가을 달맞이 풍습을 담아 토끼가 의자에 앉아 단고를 빚는 모습이 표현되어 있고, 붉은 천과 우드 받침대, 금빛 달 풍경과 억새 조화가 함께 어우러져 올려만 두어도 귀여우면서도 가을의 계절까지 함께 느껴보실 수 있는 세트에요. 토끼와 단고는 도자기 소재에 핸드페인팅으로 제작되어 입체감 까지 그대로 느껴진답니다. 함께 선반, 장식장 등 작은 공간에 두면 포인트가 되어 조용히 달빛이 머무는 듯한 분위기를 완성해 줘요. 박스 포함, 미사용 되었던 상태이나 제작 시의 작은 흔적은 있답니다. size: 전체)가로8cm x 세로12cm x 높이13cm 토끼)가로3.5cm x 높이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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