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리아 글라스는 1950년대부터 일본에서 전개된 대표 유리 브랜드로, 70~80년대에 다양한 레트로 시리즈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중 오늘 소개하는 피코트 시리즈는 구슬처럼 이어진 가장자리 장식과 나이테 같은 입체적인 바디 라인, 꽃잎 디테일까지 어우러져 사랑스럽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전합니다. (접시 가격, 찻잔 세트 +2,000 문의주세요) 빛을 받을 때 은은하게 반짝이는 핑크빛 유리가 공간에 따뜻한 감성을 더해주며, 작은 티타임부터 오브제로의 활용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빈티지 글라스랍니다. 지금은 생산이 중단되어 빈티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소성 있는 글라스이며, 특히 미사용 상태로 보존되어 맑은 투명감과 핑크빛이 더욱 또렷합니다. 찻잔 세트 5p, 중접시 5p 입고 size: 잔)가로11cm x 높이7cm, 소서) 지름11cm 접시) 지름 1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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