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Stock)00s Nike Triax C6 (SM0014) 1999년에 나온 C1부터, 2000년대 초반 C10까지 시리즈로 발매되었던 Triax C 시리즈 제품. 그 중 가장 중상급 모델로 나온 C6 데드스탁 제품이다. 당시 판매되었던 가격택도 달려 있는 제품으로, 109불에 판매되었던 꽤나 고가의 시계였던 걸 알 수 있다. 포인트로 들어간 스카이 블루 컬러의 스트랩과 버튼이 작은 재미를 더해주며, 데드스탁 제품인만큼 워치페이스에 보호 필름도 떼어지지 않은 신품 상태의 제품이다. 뉴진스의 착장으로 이미 입소문이 퍼진 C 시리즈 제품인만큼, 트라이엑스 특유의 볼드한 케이스와 얇은 실버 베젤이 Y2K가 아주 잘 느껴지는 제품이다. 마땅히 오래도록 찰 재미난 손목 시계를 찾으셨다면 꽤나 재밌는 선택이 되지 않을까. _무브먼트: 디지털 쿼츠 _주요기능: 알람, 백라이트, 크로노그래프, 타이머, 날짜 표시, 50m 방수 _배터리 교체 완료. _시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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