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제화로 정평이 나있는 일본의 슈메이커 알프레도 바니스터의 백집 컴뱃부츠입니다. 드레시한 어퍼, 부피감있는 라스트와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다양한 착장에 범용성 좋은 레이스업 부츠입니다. 디올 네비게이트 부츠를 좋아하시는 분께도 추천드립니다. 표기 사이즈는 41이지만 토박스 공간이 충분해 270까지도 착용 가능한 정도입니다. 미끄럼방지 원단이 추가로 덧대어져있어 별도 보강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촬영용으로 단시간 착용한 것 외에는 보관이 길었던 만큼 훌륭한 상태입니다. 제품 단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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