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사의 미키마우스 와치입니다. 황판, 36mm, 태엽을 직접 감아서 밥을 주는 수동식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오버홀 여부 알 수 없으나, 프레임과 스트랩 모두 새 제품 같은 민트 컨디션 유지 중 입니다. 남녀공용으로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 착용 시 자국이 남는 가죽 제품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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