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사사키 글라스에서 80년대 당시 고급 라인으로 제작한 세이셸 불투명 샴페인 글라스 불투명 소재의 아름다운 조개 장식이 스템에 조각처럼 들어가 있어, 잔을 올려놓은 순간부터 오브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줘요. 심플한 바디 끝에는 얇은 골드림이 둘러져 샴페인의 기포와 함께 은은히 반짝이며, 테이블 세팅에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됩니다. 특별한 순간을 위한 고급 잔으로, 꺼내 두기만 해도 바다의 청량함과 우아한 빈티지 무드가 동시에 느껴져요. 한 모금의 샴페인처럼, 오래된 순간마저 빛나게 만들어 주는 잔입니다. 미사용 보관만 되었던 아이로 5p 입고, 테두리 골드링의 아주 미세한 변색은 있어요. size: 지름6.5cm x 높이18cm, 3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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