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차바리아 벨벳 사이드 라인 트랙팬츠] 에센스룸 김운이 “인생바지”로 꼽은 제품. 80s 빈티지 챔피온 핏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윌리 차바리아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는 바지입니다. 사이즈/핏: 작성자 174cm·70kg 기준 넉넉하게 잘 맞음 디자인/포인트: · 못 입는 원본 스웻을 착용감 좋게 재해석 · 치카노 무드를 담은 벨벳 사이드 라인 디테일 · 유려하게 떨어지는 실루엣 → 핏이 예술 상태: 직장 다니면서 입을 일이 적어 컨디션 우수 💎 윌리 차바리아 특유의 스트릿 무드 + 고급스러운 벨벳 질감. 💰 지금은 급매 방출합니다. 👉 영상 참고하시고 , 이번 기회에 업어가세요. https://youtu.be/hNMYWcoxEeo?si=ieOxzh7MVaA8U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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