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시어스 워크 자켓 <색> 올리브 <소재> 코튼 혼방 추정 <사이즈> 40 사이즈 <치수> 총장 60.5cm / 가슴 57cm / 어깨 45.5cm / 팔 58cm <상품 상태> 전면에 얼룩 존재, 소매 단추 소실, 전반적인 사용감은 적은 편. 상태 7/10 <비고> 본 제품은 1960년대 시어스(Sears)에서 제작된 오리지널 워크 자켓으로, 당시 미국 노동자들을 위해 공급되던 실용적인 워크웨어 라인의 하나입니다. 전형적인 쇼트 길이의 워크 자켓 패턴을 따르며, 단단한 코튼 혼방 원단으로 제작되어 내구성을 확보했습니다. 후면에는 커스텀 스텐실이 추가되어 빈티지만의 독특한 개성을 보여줍니다. 원단 올리브 컬러의 톤이 아직 좋은 컨디션의 색감을 유지중이며, 60년대 워크웨어의 진정성을 담고 있습니다. 아메카지 스타일링, 빈티지 워크웨어 코디에 최적이며, 오리지널 빈티지 수집가에게도 소장 가치가 있습니다. ■주의사항 다루고 있는 상품은 모두 진품입니다. 또 취급하고 있는 상품의 대부분이 중고제품입니다. 상품의 상태는 자세하게 기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성품이 있는 경우 제품과 같이 사진에 담아드립니다. 중고제품의 특성상 촘촘한 오염이나 찢김、착용흔적등을 기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최대한 기재하지만, 사이즈탭이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실제 치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제품이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매후 취소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송은 20시 이전까지는 당일 발송 가능하지만 그 후에는 다음날 발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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