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AW컬렉션 제품인 버닝다운 하우스 진 입니다. 해당 시즌에 비슷한 디테일의 팬츠가 몇 개 더 나왔었는데 당시 데님소재의 해당 팬츠가 품절 속도가 가장 빠르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엠브로더리, 자수 디테일이 정말 예술이며 버튼 플라이 형태를 채용 한 점과 밑위가 짧은 점을 보았을 때에 옛 데님들을 오마쥬 하지 않았나 생각 해 봅니다. 큰 의미는 없지만 리테일 프라이스는 약 1200불 정도의 제품 입니다 34사이즈이나 슬림 스트레이트 핏의 제품 입니다. 허리가 크면 벨트를 하면 되는것이고 개인적으로 팬츠는 단순히 허리 사이즈를 보고 구매하는것이 아닌 실루엣에 맞춰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32입는 본인 기준으로 34사이즈를 구매 하였습니다. 기장은 105로 수선되어 있으나 (본 품 기장은 어마무시 한 기장이라 188의 모델 스펙이 아닌 이상 해당 팬츠는 대부분 수선을 합니다)밑위가 짧게 나온 팬츠이기에 178 평균 다리 길이 기준으로 핏 잘 잡힙니다. 수선 또한 평소 이용하는 데님 전문 샵에서 수선 하였습니다 이따금씩 수선에 대해 병적으로 기피하는 분들이 계신데 위에 말씀 드렸듯 수 많은 바지들을 입어보며 든 생각은 바지는 실루엣이고 원하는 실루엣을 위해선 어느정도 수선이 필요하다. 인데요, 어디까지나 사견이지만 굳이 비싼 돈 주고 좋은 팬츠들을 구매하여 잘 맞지도 않고 어중간한 상태로 돌아다니는 것 보단 본인에게 맞춰, 본인이 원하는 실루엣으로 입는것이 맞다고 생각 됩니다. 우리 모두들 서양 런웨이 모델들처럼 길쭉한 다리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니까요. 근래에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들어갈 비용 마련과 업종 특성상 옷을 잘 챙겨입을수 있지 않아 아쉽지만 모아두었던 라프시몬스 제품들을 조금씩 정리하고 있습니다.연락 주실때에 카페와 닉네임 말씀 부탁드리며 선승인,수수료 구매자 부담시 카드결제 가능하며 추가로 판매하는 다른 라프시몬스 상품과 같이 구매하실 경우 어느정도 네고 도와드립니다. +제품에 관한 문의는 대답해드릴 수 있는 선에서 대답 해 드립니다만 찔러보기, 이것저것 요구 다 하시고 잠수하시거나 고민해본다는 둥 소모성 연락 주시는 분들 모두 차단하며 이후에도 거래하지 않습니다. 연락 주시는 분들 모두 좋게 거래 마무리 하였으나 매너없는 연락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매너있는 연락 부탁드립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