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제품아니고 일본에서 오래전에 새상품으로 구매 후 밀봉해서 보관하던 제품입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전신 세디셔너리즈를 복각하는 666 제품입니다. 전면 프린트에 뭐에 홀린듯이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과거에 딱 한 번 정도밖에 안입어서 상태는 새상품 같습니다만 구매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진공 포장해서 보관했는데도 프린트 부분에 미세하게 변색이있어요. 눈에띄는 정도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어깨 42 가슴 47 총장 60 소매길이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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